[ 휴게텔 ] [ 인천-떡의민족 ] 유라
후기도우미3
0
623
2023.08.19 23:28
간만에 휴가를 내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떡의민족에 야식시키듯ㅋ 밤늦게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나를 반겨주신
실장님. 정말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주소를 받고 너무솔직하고 친절하신믿음에
곧바로 풀악셀을 밟아 출발합니다 ~
그렇게 만남이 이러져 본 매니저는 유라^^
160대 후반의 늘씬한키에 몸매 나쁘지않고 가슴은 존나컸습니다.ㅋㅋ
하얀 원피스를 입고 저에게 다가오네요~
샤워하면서 서비스도 제대로 받고 나와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잠시 멈춰보고 키스를 해봅니다
혀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차가우면서도 따듯함이 공존했던 유라의혀.
그렇게 다시 애무가 시작되고 가슴부터 내려와서 비제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여상위자세를 첫번째 자세로 시작이되고
어느세 옆으로 앞으로 그리고 뒷치기까지 하는데 마지막 뒷치기에서
쪼임이 가장좋았고 엉덩이를 조물락거리면서 일으켜세워 하는데
이자세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냥 무작정 떠났던 여행에서의 만남이라 생각도 나는게 나는거지만
그 신음소리와 쪼임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또 보러 가고싶은데. 그때까지 일을 하고있다면
무족건 찾고싶은 매니저네요.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