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맛있는 유아를 옆집여대생에서 보고 온 후기 한번 적어볼랍니다.

유아매니저는 태국매니저인데요.

21살의 정말 앳되고 섹시한 아이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많이 쓴게 표시가 나네요.

자기도 이쁜줄 아는듯요.

몸매는 아담한 키에 적당한 몸무게를 가지고있네요.

슴가는 아주 보기좋습니다.

D컵이거든요ㅎㅎㅎ

전체적으로 박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인사나누면서 스캔한 내용이구요.

올탈을 한 유아매니저의 몸은 더욱더 훌륭했어요.

그냥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바디였네요.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유아매니저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나봅니다.

애무도 적극적으로 덤벼드니까 첨엔 살짝 당황했지만

곧 그게 더 좋다고 느껴지게됩니다.

유아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제가 살짝 소극적이 되네요.

남녀사이는 이렇게 뭔가 맞아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거같아요.

섭스는 짜릿한 맛이 잘 나도록 잘 합니다.

감질나거나 지루하지않고 적당한 스피드와 강도로 잘 이어가네요.

bj는 약간 하드하게 해줘서 훨씬더 좋았는데요.

정말 맛있게 빠니까 저도 한번 빨고싶다는 생각이.우윀.

69에서 반응도 움찔움찔 자연스럽고 적당해서 좋은 느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콘끼고 삽입한 후에는 유아매니저가 너무 밀착을 해줘서

정말 짜릿하게 했는데요.

슴가를 빨고 문지르면서 박으려니 정말 힘이 들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한참동안 자세 바꿔가면서 잘 즐겼네요.

발싸하고나서 잠시동안 유아매니저의 슴가에 얼굴을 박고 있었네요.

잘먹고 잘싸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