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수빈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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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23:48
친구 생일 파티다하고 친구놈이 섹스삘이라고 계속 쫄라서
바로 야놀자에 예약잡고 둘이 들어갔내용 ㅎ 저는 수빈를 만났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 좋고 만족하며 즐겼내요~~
술을 쪼끔 먹고 가서 그런지.. 못싸고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었는데~
문이열리고 수빈양을 위아래 스캔을 딱 뜨고 얼굴을 보는데 엄처 이뻐서 놀랬습니다 ㅎ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옷벗고 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누워있으니 알아서 애무를 해주는데
간지러워서 못참겠더라구요 장난도 잘 치고~ 재가 어색해보여서 그런가~ 엄청 적극적이었습니당
샤워실에서 엄청 깨끗시 씻겨주는데 손놀림이 타짜급 ..
똘똘이 반응이 바로 오자 스톱을 하고 씻는거를 급하게 마무리하고 침대로 바로 돌격!!
살짝의 입맛춤과 얘기를 하면서 슬슬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똘똘이로 내려오는대~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장갑을 끼고
에라이 정자세 잡고 바로 꽃아버렸는데..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일찍 끝났는데..
제가 수빈양 을 정말 마음에 들어했나봅니다~
나갈때도 환하게 웃으며 달달하게 입맞춤으로 굿바이하는데
생각할수록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내요~ 엄청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