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에 도착해서 , 5월스파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자주 오는 업소이다보니 , 자연스럽게 ~ 들어왔습니다.

실장님하고도 가볍게 대화 나누고 , 금방 계산하고서 바로 안 쪽으로 입장.

만원 오르고 손님이 많이 줄었나 싶었는데 , 막상 라커 들렀다가 씻고 하니까

꽤 있더라구요.

샤워하고 ,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한 다음 음료수 마시면서

시원한 라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업소가 넓고 크고 ~ 깨끗한데다 , 방 내부도 에어컨 있고 ... 깨끗하고 좋습니다.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한 30대 중 ~ 후반 정도로 되게 젊어보였습니다.

저하고 인사 나누시고는 바로 준비한 뒤에 , 마사지 진행하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제가 원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 자주 받았었는데

확실히 괜찮습니다.

꼼꼼하게 ~ 시원하게 신경써서 잘 해주셨고 , 손으로 마사지 다 해주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 찜질수건 덮은후 천천히 밟으면서 발로 등 마사지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지압 마사지도 좋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서비스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곳이라 , 걱정없이 다니는 곳이죠.

이번에 뵌 이유언니도 , 얼굴 + 몸매 + 서비스 다 괜찮아요.

주간ACE로 손색없는 마인드라 내상은 없겠더군요.

저하고 인사 교환하고서 바로 탈의한 후 , 조명 조금 어둡게 세팅해놓고

준비를 끝낸 다음에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 애무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