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관리사 만났습니다

그냥 대충 마사지 받고 집이나가자 생각하며~ 

가장 빠른 시간가진 매니저 찾아달라고 실장님께 부탁하니 

다희 매니저 추전받고 출동!!

방으로 들어가니 수줍어서 웃는건지~ 원래 웃음이 많은건지~ 

웃는 미소가 이쁘더라구요 

짤막하게 대화 나눈뒤 마사지 시작!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의외로 힘이 좋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외모라서 그런가

괜히 모르게 기분이 더 좋은 ㅋㅋ

쪼았다 풀었다 쪼았다 풀었다~ 아주 걍 지리더라고요 흐흐흐흐

마지막 피니쉬까지 아주 꼼꼼하게 해줍니다

연장 할라고 했는데 

다음 타임 이미 예약 잡혔다해서 아쉽 ㅜ.ㅜ

담번엔 긴 시간으로 예약 해볼라고요

불토라 그런가 사람 많더라고요

저는 아주 만족 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차 공간이 협소 하다는거?

가급적이면 대중교통 이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