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나나
프로필 보니 +5에 유망주라고 하니 좋을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건물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이동했습니다.
올라가서 주변을 살피고 노크하고 잠시
대기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줘 들어갔습니다.
문을 닫고 인사하며 언니를 스캔했습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비율 몸매
좋고 긴 생머리에 얼굴도 예쁩니다.
눈 크고 입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후기 쓸 때 프로필 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되어있네요.
소파에 앉아 언니와 대화하는데 친화력이
너무 좋네요.
보통은 조금 떨어져 앉아있는데 이 언니는
붙어 앉아 있는 건만 해도 좋은데 소파에
다리 올리고 옆으로 눕듯이 기대고 있네요.
언니가 애교도 있어 대화 타임부터
즐겁네요.
언니가 기대고 있다 보니 윗슴이 보이는데
참을 수 없어 손이 가네요.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터치했습니다.
자연슴의 말랑한 촉감이 좋았습니다.
대화 후 씻기 위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혼자 꼼꼼하게 씻었습니다.
씻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면서
언니에게 씻으라고 하니 미리 씻었다고
하네요.
씻고 나와 침대 끝에 앉아있으니 언니가
앞에서 옷을 벗는데 섹시합니다.
언니가 가까이 다가와 앉은 상태에서 잠시
언니 가슴을 핥으며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으니 언니가 올라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몸을 핥으며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가 존슨을 입안에 깊게 넣으며 bj해주는데
정성스럽게 정말 잘하네요. 좋았습니다.
언니 애무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 애무로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했습니다.
언니가 아래 애무 받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역립에 보빨이 빠질 수 없기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언니 소중이에 혀를 갖다대니 이미 젖었네요.
잘 느끼고 민감한 언니 같네요.
클리를 자극하니 언니가 가만히 있지
못하네요.
언니가 움직여도 멈추지 않고 계속 자극했습니다.
언니 반응이 좋네요.
역립 후 cd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넣을 때 언니가 놀라듯 입을 벌리는 모습이
더 흥분되게 했습니다.
연애할 때 언니가 아이컨택하며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손으로 절 자극하며 적극적이네요.
반응이 좋아 연인과 즐기며 연애하는 것
같습니다.
언니가 빠르게 박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요구대로 속도를 높였습니다.
언니 반응 미쳤네요.
흔히 말하는 야동 한편 찍는 줄 알았습니다.
펌핑 속도를 높이니 느낌이 빨리 오네요.
페이스 조절하기 위해서 측배위로 자세
변경했습니다.
뒤에서 언니를 끌어안고 가슴이 꽉 쥐고
펌핑하는데 연애감 좋고 반응도 좋네요.
천천히 펌핑하며 즐겼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로 체위 변경했습니다.
펌핑하는데 언니가 고개를 돌려 저를
보네요.
남자가 뭐에 흥분하는지 잘 아는 것 같네요.
한손으로 언니 어깨를 잡고 강하게 박았습니다.
제대로 즐기는 느낌 받았네요.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상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의 느끼는 반응을 보며 속도를 높여
강하게 펌핑했습니다.
최대한 참으려고 했지만 금방 위기가 오네요.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한 후 언니가 먼저 씻고 나오고 저도 씻고
나왔습니다.
언니에게 마실 거 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센스 있게 캔 음료 준비해놓았네요.
시원하게 원샷하고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언니 연애 반응 마인드 역대급이네요.
즐기는 마인드라 하루에 몇 타임 일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런 반응이면 체력소모가 커서
일 오래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네요.
이 언니와는 기본적인 매너만 지키면 백퍼 즐달
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