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캔디
후기도우미
0
447
2023.08.21 20:50
제 옆에 누워 몸을 더듬는 캔디의 손길이
어찌이리 야릇할수가 있을까요ㅋㅋㅋ
도중에 똘이를 입에 넣어 부드럽게 빨아주는 캔디..
캔디를 바라보다 그 맛을 못참고
콘을 끼고 꼭지를 빨며 정상위로 삽입후에
시작해보았어요 쪼임맛 죽이네요 정복하는 맛도 있고 ㅋㅋ
후배위로 바꾸고 엉덩이를 만져가며
삽입하는 똘이를 보니 흥분감이 찾아와 강하게 삽입하며
온몸을 포개며 푹푹! 시원하게 사정까지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