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오산-홈런 ] 루이
도착시간에 매니저 두분이 가능했는데, 미리 봐둔 루이로 예약했습니다.
일단 와꾸 씹상타치 라길래 궁금했고,
컴백 붙은 매니저는 내상이 없던 경험으로 선택했습니다.
입장하면서 얼굴을 봤는데 아는 얼굴이에요.
어디서 봤더라.. 아 프로필이랑 똑같네요.ㅎ
인상이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졌네요.
성격도 도도할 것 같은데 꽤나 살갑게 굽니다.
영어에 한국말 조금 섞어서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어디서 왔는지, 뭐하다 왔는지 물어보는데,
태국매니저가 이런 질문하는거 첨보네요. 친화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어찌 대화가 됩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원샷+핸플을 해야하니 서둘러 샤워하러갑니다.
옷을 벗는데 이제보니 골반이 어마어마하네요.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로 갑니다.
비제이는 혀를 많이 쓰는 스타일이네요.
3일째라 그런지 꽈추 반응이 시원찮았는데요.
가슴애무 하면서 손으로 금방 세워줍니다.
콘창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잘합니다.
말타는 느낌으로 하는데 꽤나 오래하네요.
여상에서 끝낼 순 없으니 똥꼬 힘꽉주고 버티다 정상위로 자세 바꿉니다.
정상위로 바꾸니 쪼임이 확 느껴지네요.
천천히 하다가 다리 들어 올려서 빠르게 갑니다.
핸플도 할 생각에 금방 발사했는데요.
싸고나니 축 처지네요.
핸플하냐고 물어보는데 좀 이따하자고 하고
누워서 10분정도 대화를 나눴어요.
배달음식만 먹어서 살쪘다고 배를 잡는데, 뭐 잡히는 것도 별로 없어요.
가슴 주무르며 쉬다가 핸플 시작합니다.
제가 원래 핸플로는 안되는데.. 역시 안됩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해주는데
팔 아플까 미안해서 그만하자 하고, 대화나 더 나누다 왔네요.
루이는 이 정도면 +붙어도 이상하지 않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