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로-스마일 ] 미소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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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21:07
얼른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가볍게 키스하니 잘 따라온다.
나의 손은 가슴을 걸쳐 밑으로 향하고 있고 미소도 나의 밑을 잘 만져준다
향기로운 살 냄새를 맡으며 손가락을 넣으니 움찔한다. 나의 것도 커져있어 미소가 흔들어준다
서로의 것을 만지며 느끼고 있었고 미소를 내 위에 올려 69자세를 만들어 서로의 것을 더 탐험해보기로 한다
수량이 대단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미소를 눕혀 부드럽게 넣어주니 허리가 위로 꺽어진다
꽉차는 느낌이 좁보인것 같다. 따뜻하게 젖은 그곳이 나의 것을 감싸니 느낌이 너무 야릇하고 금방 피가 거꾸로 솓는다
몇번의 움직임에도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언니 옆에 누워 다리 하나를 들고 옆치기를 시도한다. 아까보다 느낌이 더 온다.
조여주는 느낌과 꽉찬 느낌이 같이 오는게 정말 날 너무 달아오르게 하더라
그 자세로 강하게 운동해 싸고 난 후 미소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