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시은

후기도우미7 0 711

■ Visual

처음 보는 순간 사이즈가 글램클램 합니다
동그란 얼굴에 눈이 시원스럽게 큰 언니였어요
섹시함도 느껴지고 약간 어린 느낌도 들면서 귀여운 면도 있는 것 같아요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슬림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대문자 s라인이 연상될 만큼 육덕한 사이즈에서 떡감이 장난 아니겠구나 싶더군요
가슴도 몸에 비해서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도 예쁘장하게 생겼네요
자연산 B+로 소개되어 있듯이 탱글한 느낌과 그립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골반과 엉덩이가 남미 언니도 감탄할 만큼 풍만한 사이즈에 매끈하게 생겼어요
엉덩이 매니아는 추천할 만 하네요 (엄지 척~!)

#남미산 글래머
#후배위 맛집 (핵궁디 장착)
#자연슴




■ Service Mind

성격은 온순하고 말도 잘해요~
처음부터 거리감이 없었고 몇 번은 만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만큼 친근감이 있는 타입이라서 교감을 중요시 하는 분들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비주얼은 룸삘 민삘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대화가 시작되면서 말투에서부터 귀여운 어린아이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비스나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슬로우하게 움직이는 타입입니다
흡입력도 강하고 입속이 뜨겁게 느껴졌는데 그래서인지 자극이 무척 강하게 느껴졌어요
특히나 발기된 상태에서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서서히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고개도 서서히 돌려주는데 견디기 힘들만큼 강력합니다
섭스도 무척 길게 이어지네요
여상위에서의 스킬도 대단한데요 엉덩이가 풍만하다 보니 찍어대는 느낌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에 비해서 터널은 좁은 편이고 끝에 닿는 느낌이 색다르게 느껴졌네요
란제리 슬립을 입고 올라오기 때문에 시각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떡감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귀여움, 온순함
#BJ스킬 극상 (엄지척~!)
#후배위 맛집
#천상계 마인드




■ Bedtime

샤워가 끝나고 물기를 닦고 있었는데 언니가 들어옵니다

"시간 맞춰서 들어왔네~ 이름이 뭐야?"
"시은~~~~~"

몸매가 글램 사이즈네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얼핏 봐도 떡감 장난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화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섹시한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앳되고 어린듯한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몇 마디 나눠 보는데 말투에서부터 온순하고 선함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첫 느낌에서 받았던 이미지보다도 훨씬 아이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목소리에서도 애교가 배여 있었고 귀여움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잠시 후에 벌어질 본 게임에 대해서 기대심이 최대치로 올라갑니다^^
준비가 끝나고 언니가 탈의하는데 역시나 사이즈 장난 아니네요 ㄷㄷ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 웬만해서 보기 드문 핵궁뎅이를 장착했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남미 언니들이 시은 언니 엉덩이를 봤다면 자괴감이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섹시 컨셉인가? 슬립을 입고 올라오네?"

검은색 란제리 슬립을 입고 올라오는데 포르노에서 봤던 그 의상이~~~~~
진하게 포르노 한 장면 찍자는 얘기인가요? ㅎ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고 꼭지부터 입에 물어 줍니다
한참이 지났는데도 오른쪽 꼭지에서 넘어갈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천장 거울에 비친 하얀 엉덩이에 시선이 꽂혀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저렇게 풍만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서비스 끝나고 나면 후배위부터 시작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추는 '이미 준비됐어요~' 라는 듯 풀발 상태 유지하고 있었구요 ㅋ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왼쪽 꼭지를 공략해 주고~
또 다시 한참 지나서 스르르 밑으로 내려갑니다
아무래도 언니가 느낌을 실어서 플레이 하는 소울붕 타입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허벅지 안쪽과 와이존 주변을 열심히 핥아대고~
발기된 고추를 위로 치켜 올려서 쌍방울을 입에 넣는 순간 뜨거움이 확 느껴집니다
입속 온기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이때부터 스킬이 장난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면 거울을 통해서 언니가 엎드린 상태에서 흡입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움직임 하나하나가 끈적함이 묻어 있네요

드디어 고추를 입에 물고 BJ가 시작됩니다
첫 느낌부터가 강렬해서 가만히 있어도 몸이 들썩이게 되네요
고추 끝부분부터 서서히 빨아들이면서 목젖 깊숙이 밀어 놨는데 워낙 슬로우하게 밀어 넣다 보니 자극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끝까지 뺐다가를 무한 반복합니다
중간에 고개를 좌우로 돌려가면서 움직일 때도 매우 느린 속도로 플레이 하다보니 손실되는 자극 없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것 같네요

"강렬해서 싸는 경우도 많겠다 크헉~"
"그런 경우가 좀 있어요^^"

천장 거울에서는 검은 슬립에 떡 벌어진 엉덩이가 눈에 꽂히고 옆쪽 거울에서는 목젖까지 밀어 넣는 Bj에 시각적 자극이 더해져서 정신은 이미 반쯤 넋 나간 상태였네요
오랜 시간 빨리다가 드디어 본 게임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장비를 들고 준비를 하더니 엥? 또 다시 BJ 시전~
언제까지 빨아 줄 건가 싶은 생각이 들만큼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BJ 스킬 극상)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처음부터 무릎을 세우더니 서서히 시동을 걸어 줍니다
상체를 숙여서 젖꼭지를 입에 물고 쑤컹쑤컹~
한참을 달리다가 맷돌 굴리듯이 엉덩이를 돌려가며 스킬을 마음껏 뽐내기도 하네요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워낙 좋아서 그대로 누워 있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누워 있다보니 염치가 없는 것 같아서 언니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요구합니다

"앞으로 할까요? 뒤로 갈까요?"
"뒤로~~~~~ㅋ"
 

처음부터 계속 엉덩이에 꽂혀 있었는데 시은 언니가 자세를 물어보는 타이밍에서 답변이 반사적으로 나오네요 ㅋ
엉덩이에 양쪽 끈을 좌우로 최대한 벌려 놓고 후배위로 진입합니다
살갗에 닿는 느낌이 제가 상상했던 그 느낌이 맞아요
힘차게 허리를 튕겨 주는데 이에 부흥이라도 하듯 쌕쌕 거리는 사운드가 청아하게 들려옵니다
강하게 밀어 넣고 방망이를 흔들어 보면 끝에 뭔가가 닿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한참을 달리다가 허벅지에 힘이 빠지는 순간 다시 자세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죽도록 달리다 보니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입술이 도톰하고 맛깔나게 생겼는데 키스를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네요
그때부터 서로 물고 빨고 쑤컹쑤컹 죽도록 달리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이마에서 땀이 흐르고 눈에 동공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더 이상은 힘들어서 리듬감도 잃어가고, 아무래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집중하면서 입술을 빨다 보니 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잠시 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그 상태에서 언니 위로 널브러집니다
한참 후에야 정신 차리고 일어서고 있는데 시은 언니가 걱정 섞인 멘트를 날려 주더군요

"기운 다 뺐는데 술 약속 갈 수 있겠어?"
"가볍게 맥주 한잔해야지~"
"잠깐 있어봐~ 가글 해 줄까요? ^^"
 

발기가 다 풀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입에 물고 BJ 시전~
역시나 아까와 마찬가지로 끝까지 밀어 넣고 쭈압쭈압 흡입해 줍니다

최근에 슬림한 사이즈를 여러번 봤었는데 그래서인지 떡감 좋은 언니가 목말랐었나 봐요
시은 언니를 본 순간 이러한 갈증이 느껴졌고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제가 선호하는 타입이라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섭스, 마인드, 스킬 좋은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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