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써니
후기도우미13
0
4320
2023.05.29 09:29
드럽게 외로운밤 혼자있기 짜증나서 배터리를 왔다.
일도 휴가냈는데 외롭기까지하면 얼마나 서글픈지..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고 싶었다.
실장님께 왁구 괜찮은애로 달라고 하니 써니라는 애를 추천해 주었다.
이름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오케이 하고 방에 입장했다.
날 맞이해준건 늘씬한 왁구의 여성이었다.
특히 그녀의 C컵 비슷한 둔덕을 보고 일단 내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담배한대 피면서 그녀와 잠깐 얘기해보니 조곤조곤 말도 잘한다.
대화가 끝나고 탈의하며 그녀의 명품 라인을 다시 한번 감상했다.
크 확실히 물건은 물건이다.
덕분에 내물건도 행복할 것같다.
물다이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향했다.
먼저 그녀의 ㅇㅁ가 시작되었다.
구석구석 내 성감대를 찔러주는데 내력이 상당한 것 같았다.
나도 통나무처럼 가만히있기는 싫어서 조금씩 그녀를 건드렸다.
특히 탐스런 둔덕에 오래 머물렀던것 같다.
그곳에 얼굴만 묻어도 힐링되는 느낌이다.
드디어 시작된 연애타임에 그녀는 마성을 드러냈다.
쪼임이 장난이 없었다. 마치 내 동생을 쥐어짜는느낌..
한바터면 넣자마자 쌀뻔할 수준이었다.
언능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넘어갔다.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격렬히 몸부림치다 결국 올챙이를 발사했다.
맛난 음식을 먹고난 뒤의 포만감이 들었다.
다음에도 먹고싶은 그런 여자였다. 다음에 땡기면 써니를 지명해서 한번 더 놀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