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라온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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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22:03
일단 본인은 섹스에 있어서 굉장히 자유스러운 사람임
정안마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불떡치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까
그럼 라온이라고 아마 엄청 만족할꺼라고하시길래 바로 Call 해버림
방에서 만난 라온이는 굉장히 탱글탱글한 몸매에
그냥 딱 보면 오우야 ..... 떡감이 그냥 막 죽여주겠구나
이런생각이 드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있는데 .... 아몰랑 빨리따먹고싶다
실컷 떠들다가 물다이 서비스도 받아봤는데
.. 뭔가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 느낌?
뭔가.. 라온이만의 그 남자를 자극하는 스킬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굉장하더라
침대로 이동해서는 내가 먼저 라온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는 얘가 진짜 눈 뒤집어지면서 미친듯이 느끼더라고
섹스레벨을 0~10까지 측정하자면.. 얘는 걍 10임....
그정도로 예민하고 즐기고 좋아하는 느낌?
슬슬 연애해야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라온이를 느끼기 시작했지
정자세로 바꾸며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어
라온이는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리듬에 맞추기 시작하더라고 ㅋ
미친듯한 라온이의 떡감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
크 ....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떡친 느낌이다...ㅋ
참고로 얘 와꾸도 좋아서 와꾸족들도 만나면 겁나 좋아할듯....ㅋ
애교도 많지 젖도크지 매미과에 걍 주간에 달림할꺼면 무조건 라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