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에 달리고 왔습니다.

휴가비 받은 기념으로다 퇴근과 동시에 바로 달렸네요

그 주인공은 나나!

기자실장님과 미팅했는데

섹시한 스타일에 가슴큰 글래머로 추천해달라하니,

나나를 추천해주더군요

클럽으로 올라가 나나를 만나고, 솔직히 깜놀했습니다.

섹시,세련미가 철철 넘치는 예쁜 얼굴과

풍만하고 뽀얀피부의 왕가슴.....

얼굴과 가슴 둘다 대박! 완전 내 스타일이야~

복도의자에 앉아서 나나와 서브들에게 클럽서비스 받았습니다.

나나.....사이즈만 좋은게 아니고 빠는것도 장난아니네요

BJ하는데....느낌 끝내주네요

중간에 나나랑 여름이랑 크로스해서 BJ하는것도 좋았고,

풍만한 가슴만지면서 한 뒤치기 섹스도 좋았습니다

클럽서비스 매우 만족!

방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 시간

담배와 커피 그리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느낌?

처음 만났음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대화도 너무 잘통해~

중간서브에게 BJ받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바디탈때 가슴 느낌 쥑이네요.

그리고 애무....진짜 잘합니다

똥까시,사까시,알까시,삼각애무 다 다 다 너무 좋아~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와서 다른서브에게 또 BJ받았고,

침대에 누워서 나나에게 쭉 서비스 받다가 섹스!

와꾸만 보면 서비스 약할거 같은데,

반전 알아서 착착 섹스까지 진행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나나였습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할때,

위에서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거 보기 좋더군요

정상위,뒤치기 자세바꿔가면서 즐섹 끝에 한발 쏴주고 마무리!

딱 제 스타일이라, 나나 몇번 더 볼거같네요

얼굴 예쁜 글래머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