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샤넬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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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09:29
연휴때에 도저히 참을수 없어 맨투맨 찾아가야 겠습니다.
다행히도 가능하다고하여 샤넬로 말해 달라고해서 봤습니다.
원피스의 슬림한 샤넬 언니와 방에서 조우한다....
간단한 호구 조사후 샤워실로
앳되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바스트는 튼실하니 제대로 솟아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저를 쳐다보며 물다이에서 심한 써비스를 ㅜㅜ
물다이에서 햄버거를 하는 샤넬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당황한 똘똘이가 급히 반응을 합니다..
어쪄지?"라는 생각을 할틈도 없이 샤넬이 제 똘똘이를 가져갑니다 ㅜㅜ
생각치도 못한 느낌에 토끼가 된 마냥 바로 펑 !! 1차 발사 후
가슴으로 액이 줄줄 흘려줍니다..원래 투샷을 잘 못하는데
침대에 입성하자마자 샤워실에서 저를 유린한 그 음탕한 젖가슴을 잡아 쥡니다.
그리고 서로 애무하며 콘을 장착하고 즐건 펌프질을 하는데
제 귀염이가 힘을 내지 못합니다 ;;
그러자 말도 하지 않았는데 우찌 알았는지
샤넬이 그곳을 쪼여주기 시작합니다 ^^
뒤치기로 섹 하다가 다시 앉아 샤넬에게 빨리고 신음소리와 한쪽에
오만하게 서있는 샤넬언니의 유두를 빨려고 들이댔는데
양 다리와 양팔로 한껏 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허리를 달싹 거리며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2차 발사 후 샤넬과 그냥 보듬고 있는 포근함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디 내가 진상 피운게 아니다,
정말로 샤넬언니가 안보내줬기 땜시 버팅긴거다
세번째는 콜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띠리링~ 띠리링~
그렇게 그렇게 샤넬과 작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