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불안하게 시작됬습니다.  연락이 안되고 연락이 됬는데 다음주 수요일 야간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처음에 뭔가 했는데 언니랑 이야기 하다가 모든 궁금증이 다 해결됬네요.

선정릉 근처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텔레로 약속을 잡고 8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간단히 씻고 스타일 미팅  키 크고 서비스 잘하고 가슴도 있는 언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만난 언니가 쵸코언니 였습니다.

쵸코 언니는

키가 172cm에  가슴은 C와 D사이  정도의 사이즈고 꼭지도 빨기 딱 좋은 사이즈

머리는 탈색,  피부도 매끄럽고

ㅂㅈ는 깨끗이 왁싱이 되어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인 일자로 깨끗한  상태

ㅂㅃ시에 구멍이 살짝 벌어지는 아주 만족스러운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언니를 만나서 간단한 호구조사후에 물다이로 이동하여 강약을 조절하여 서비스를 받는데 간만에 안마서비스를 정석으로 받는데  너무 좋더군요.

   예전 단골로 다니던 곳 언니가 그만둔 후로 아직 지명을 찾지 못해서 이 언니를 지명으로 해 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제가 주간에 시간이 더 많은게 안타깝네요.

   각설하고  언니에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와서 본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받은 후 역립으로 언니 애무 후 정상위로 시작하여 여상으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서비스 후 언니랑 이야기를 하는데 이 업소 주간, 야간 박스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이야기를 해 주네요.

언니랑 즐겁게 이야기 후 벨이 울려 씻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어떤지 확인을 해주시네요. 요즘 그냥 물어보지도 않는곳도 많아서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