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수지
더워서 ,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 있다가 도저히 심심하고 ... 마사지가 땡기는 바람에
마사지 받으러 가자하고 , 출발해서 선릉역에 있는 블루스파를 갔습니다.
엘베타고 내려가서 문 열고 들어갈 때까지 더웠는데 , 들어가니까 시원한게 좋습니다.
일단은 여기로 온게 ... 돈이 안 아까워서 여기로 온거거든요.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잘 하는 관리사랑 , 이쁜 매니저로 부탁하고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올라가서 탈의하고 씻으러 사우나 들어가니까 주말이라 낮에도 사람이 좀 있습니다.
샤워도 하고 , 편하게 온탕 잠깐 이용하고 그러다가
나와서 준비된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집에선 에어컨 이렇게 빵빵하게는 못 트는데 , 시원하게 잘 틀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있으면서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있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고 , 직원이 와서는 번호 확인 후 차례가 되었다고 하면서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마사지 룸으로 들어가서 ,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곧 들어오셨구요.
마사지 받는데 , 좀 아프지만 ... 괜찮았습니다.
충분히 힘 빼고 받으니까 괜찮았고 ,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네요.
눈 감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몸이 쫙 ~ 풀어지면서 나른해지는 느낌.
힘이 쫙 빠져서 뻗어버린 상태로 ,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가
여기도 해주고 , 저기도 해주고 하면서 엄청 열심히 풀어주셔서
완전 개운한 상태로 전립선 받게 되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은근 ~ 하게 꼴리는게 ... 딱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받아서 , 준비 완료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ㅎ
요번에 본 언니는 이름이 수지라는 언니였는데
비주얼도 괜찮았고 , 몸매도 슬림한게 누워서 보고 있는데 엄청 괜찮아보였어요.
그렇게 누워 있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의 애무로 시작.
수지 언니의 애무는 일단 아주 .... 좋았습니다.
가슴애무 해줄 때 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BJ도 수준급으로 잘 해줬구요.
눈 감고 언니의 그 입 속의 느낌을 느끼고 있다보니 ... 느낌이 너무 좋아서 쌀 뻔 ;;
어떻게든 버티고 , 장비 장착 후 삽입 시작.
삽입감도 아주 괜찮았고 , 언니가 반응도 그렇고 몸이 엄청 뜨겁습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는 언니인데 ... 이번엔 그냥 여상 후 뒤치기로 마무리.
느낌도 좋았고 , 저도 흥분상태라 오래 못하고 금방 싸고 끝나버렸네요.
마사지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달림.
수지 언니 너무 좋았고 , 즐달 성공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