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체리

후기도우미25 0 565

마린스파를 방문해봅니다. 




마린스파는 시설이 괜찮아요.




사우나 시설도 큼직하고 언제든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입구쪽 대기실에서는 손님들이 만화를 보면서 호출을 기다리더군욥.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들이 식사를 하셨냐부터 음료 커피 한 잔 드릴까요?? 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강남은 역시 마인드가 좋아요




방으로 들어와서 정말 1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오십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 와꾸에 또 한 번 놀라네요.




여태 만나본 관리사님 와꾸 TOP 3 안에 드는 미인입니다.




백지연 아나운서의 느낌이 충만한 미시였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키도 크시네요 (168 이랍니다)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맨다리로 들어오셨는데 들어오는 모습에 벌써부터 제 좃에 힘이 들어갑니다 .. 흐흐




힘으로 꾹꾹 눌러주는 타입은 아니고 스웨디시 마사지 스타일로 부드럽게 비벼주는 타입.




그래도 반전.




마린스파에선 마사지 전립선 시작 할때 엎드린 상태에서 오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엉덩이뿐 아니라 부랄과 귀두를 살짝살짝 건드려주는데 넘넘 꼴릿하네요.




체리라는 언니가 들어왔네요.




키가 165 정도로 보이고 그것보다 완전 미인입니다 ...




몸매도 슬림하고 진짜 길가다가 지나치면 뒤돌아볼 얼굴입니다.




이 언니는 엉덩이가 성감대인가봐요.




엉덩이 만지니까 엄청 느끼더라구요 ㅋ




립 서비스 실력은 나무랄데 없습니다.




기본 삼각 애무 후 자지를 아주 부드럽게 빨기 시작.




그리고 점점 피치를 올리면서 강한 흡입으로 빨아줍니다.




곧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고 입싸로 마무리~




체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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