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필 ] 채영
점심쯤 친구가 마사지나 받자며
발산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싶고 물도빼고싶고
필스파가 머릿속에 번쩍~~
1석 2조!! 바로 동료에게 좋은 곳 가자고 꼬셨습니다.
전화로 2명 되냐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 받으시네요 역시 친절한 발산필스파 입니다
저번주에 서비스 해주신 채영씨가 아른거려 지명 가능한지 문의 드리니 지명 가능하다며
대기없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딱 원하시는 스타일이 생각나신다며 도착후에 스타일 맞처준답니다
신경써 주시네요 예약 마치고 강서구청에서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네요 도착후에
샤워하면 바로 모셔주신다 하셔서 샤워후 대기 없이 바로
모셔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채영씨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는 김 관리사 님이 들어 오시네요
마사지 허리 부터 어깨 목 다리 전신 모두 풀어주시는데 와.. 진짜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마사지 마무리 될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똘똘이가 거침없이 잠에 깨네요
노크 소리가 들리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리씨가 들어오시네요 1주일전 보다 더 이뻐진거 같습니다.
채영씨도 알아보시더니 웃으며 인사해주시네요. 인사가 끝난이후
바로 상탈하고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을 보여주시네요 그 뒤에 바로 서비스 시작 삼각 애무
손 과 입으로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 나올거 같다고 얘기 하니 더 입으로 더 격렬히 해주십니다
와.... 입이 아니라 연애 하는줄 알았네요 스킬이 아주... 그렇게 채영씨 입에 듬뿍듬뿍 싸드렸습니다.
현자타임이 오려고 하는 참에 바로 청룡을 해주시네요... 청룡을 다 받고 모셔 주셨습니다
친구가 먼저 나와 있네요 어때라고 물어보자마자 바로 엄지를 척 !
다음주에 한번 더 오자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지인한테 추천해 줄 정도로 믿고 가는 필스파입니다
실장님들 친절도 또한 굿! 저희는 그렇게 국밥 한그릇 하며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