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당산-M ] 모모
Ⅰ -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는 역시 좋은 가게였습니다.
전에도 자주 다녔었던 가게인데 오랜만에 와도 좋네요.
당산역에 도착해서 익숙하게 사우나 건물로 들어갑니다.
업소 입구 자체가 사우나 느낌이라 , 들어갈 때 민망하지도 않았고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한 다음 키 들고 들어갔습니다.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개운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좀 기다리고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줄 때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Ⅱ - 마사지.
방에서 잠시 대기.
미리 엎드려 있는데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40대 쯤 되는데 , 관리 잘 된 몸으로 늘씬하고 괜찮게 빠졌습니다.
인사하고 준비하신 후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퀄리티 좋구요 ,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신경써서 잘 만져줬습니다.
몸 여기저기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시원합니다.
허리랑 어깨 , 이런 쪽이 좀 많이 뭉쳐 있고 불편한 상태였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많이 괜찮아졌고 , 받고나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데 느낌 엄청 좋습니다 ^^
2023-모모.gif
Ⅲ - 마무리 서비스.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먼저 퇴실하고 매니저님 입장.
모모 언니였고 , 반가운 마음이랑 기대되는 마음이
얼굴에 미소로 나오네요 ㅎ
웃으면서 반겼더니 모모 언니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벗고 준비하고서
배드 위로 올라오면서 애무 시작합니다.
애무는 특별한 건 없어도 , 무난한 편으로 아주 잘 해줍니다.
적극적이고 가슴ㅇ이나 아래쪽이나 열심히 잘 빨아주더라구요.
눈 감은채로 , 모모 언니의 스킬을 좀 받고나서 콘 씌워줄 때 본 게임 시작.
여상 먼저 태우고 ,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까지만 했는데
잘 쪼이고 , 반응 좋고 ~ 전에 봤던 그대로 여전히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만족했구요 ^^
모모 언니가 마무리 정리해주고 , 잘 챙겨주고 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 모모 언니덕에 즐달하고 ~ 기분좋게 그러고 나왔습니다.
이상 M 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