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피쉬 ] 서현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데 이럴땐 물한번 시원하게 빼고오는게 인지상정
뚜벅이라 멀리는 못가고 근처에 있는 피쉬로 향했습니다
스타일 미팅때 어렸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서현이라고 어리고 이쁜애기 있는데
대기시간이 있다길래 어차피 할일도 없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천천히 씻고 티비좀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언니 준비됬다고 가자 하시네요
콩당콩닥거리는 마음 심호흡 한번해서 진정시키고 출발~
와우 이쁘니가 밝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토깽이 같은 귀요미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와꾸는 귀염상으로 예쁘고 키는 160살짝 넘어보이고 젖탱이 출렁거림이 최소 C는 되보입니다
어린것이 발육상태가 굳이네요 토끼같은 얼굴에 젖소같은 가슴이라니
이런 애기랑 하는데 대화따위는 집어치우고 빨빨리 할거해야겠습니다
탈의하고 서현이가 간단하게 씻겨주는데 그새를 못 참고 가슴한번 만져보니
몰캉? 머여? 몰캉? 심지어 자연산이야? 축복받았네요 물론 제가요 ㅋㅋ
침대에 누워서 애기가 애무는 얼마나 하려나 일단 받아봤습니다
?!?!?!?!!!?!!! 베이비 페이스로 빨아주는데 실력이 어? 꽤 상당하네요?
너 왜 이렇게 잘하냐니까 언니들한테 배웠다네요
키야 안마가 이래서 좋다니까요
한껏 빨림을 당하고 터질것 같은 꼬추를 부여잡고 이제 중요한거 하자니까
다리 벌려주는데 어린조개가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게 무척이나 야하네요
조개 앞에서 살살 문지르면서 노크한번 해주고 귀두먼저 들어가 봅니다
쏙 집어넣으니 아.. 앙ㅇ~~ 서현이 반응에 진입하자마자 쌀뻔;;
너무나 흥분했기에 빠르게 박으면 사고나니까 천천히 음미하듯이 허리움직였습니다
그러나 영계의 떡감에 ㅠㅠ 박음질 꼴랑 몇번하고 바로 싸버렷네요
아오 창피하게시리 서현이 그와중에 오빠 나랑 하는데 그정도했으면 오래한거라며 ㅋㅋ
빨리 끝났지만 그래도 대만족하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