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지명 매니저가 된 세은과 세 번째 만남
이번에는 제가 자주 방문하고 있는 투유를
가봤어요.
출근하는 매니저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좋구요.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저는 보는 매니저만 보는 편이기는 하지만
제가 봤던 매니저는 다 괜찮았어요.
- 세은과의 3번째 만남 -
이번이 세 번째 보는 건데 아주 자주 보는 건 아니라서 기억하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반갑게 인사하고 예쁜 미소를 받아 봅니다^^
세은 매니저는 세련된 외모에 표준의 섹시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요.
교정기를 하고 있지만 아시는 분을 아실텐데 키스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구요. 제가 다리라인을 중요하게 보는데 제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T 마인드 -
요즘 방역 완화로 업소 운영 시간이 늘어났지만 일하는 시간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야간 늦게까지 일했는데 코로나로 주간으로
바꾼 시간대 그대로 일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적응이 되었나 봐요.
투유는 전 매니저가 스타킹을 입는데 원하면 벗어준다고 합니다. 저는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벗어달라고 하지는 않았구요. 그래도 몇번
봤기 때문에 특징을 알고 있어서 대화하기 수월하고 편했어요^^ 누구나
티키타카 잘되게 얘기하실 수 있을 꺼에요.
- P마인드 -
불을 좀 줄이고 키스를 해봅니다. 뽀뽀로 시작해서 쇼파방이라 다리를
제 허벅지에 올리고 장키로 이어갑니다. 향긋한 냄새도 나는데 그게
더 키스를 부르네요~^^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 담배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제가 비흡연자라 그게 더 좋게 느껴지네요.
매너만 지키시면서 다가가시면 즐거운 시간을 가지실 수 있게 도와주는
매니저이니 꼭 천천히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대화로 분위기를 업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되니 더 키스가 과감해 지더군요^^
서로를 터치해 가며 감각적으로 키스를 이어가니 시간이 금방 가게
되네요...헤어짐이 너무 아쉬웠어요..
- 마무리 하며 -
이제는 한달에 한번은 꼭 볼 것 같은 세은이네요. 자주 볼수록 여친같은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어 좋았구요. 기회 되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