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비스를 진짜 깔꼼하고 완벽하게 받고싶은 맘에 

전화를 하니 오늘은 주간에 서비스는 파랑가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너무 좋았고 찾았었는데 장기 휴무 한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었는데

그말을 듣고 어떻게 참습니까 바로 예약을 박아버렷죠

그렇게 호다닥 방으로 가서 방문을 여니 

파랑씨가 절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 

서로 어색어색한 통성명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도 

점점 풀고나니 이젠 씻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다닥 씻고와서 침대에 누으니 파랑씨도 옆으로 

살며시와서 누우면서 바로 옆에서 씩웃는데 

캬 미소가 이쁜 분이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제위로 올라오더니 입맞춤부터해서 

아래로 설설 내려가면서 ㅇㅁ를 해주는데 캬 왜 실장님이 서비스로 

추천해주셧는지 바로 알겟더군요 이분은 혀를 얼마나 잘쓰는지 

아주 혀를 손가락 만큼이나 잘쓰더라구요 아주 고냥 제 여기저기를

혀로 만족시켜주는데 어후 시간도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 

바로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더군요 그걸 눈치 챘는지 

바로 손으로 제 소중이를 잡므면서 몸도 아래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번엔 소중이르 입과 손으로 비제잉 해주는데 

캬 이건 무슨 왠만한 립보다 더 잘하는거 같더군요 

진짜 그순간 바로 가버릴뻔 햇지만 이런 하드하고 마인드 

좋은 서비스는 어디서도 또 못받아 볼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얼마나 참고 참앗는지 와 그러면서 

입으로 제소중이를 다 삼키더니 거이 목끝까지 넣어버리더라구요 

와 진짜 이정도로 하기도 힘들텐데 아주 굳이엿습니다 

세상 놀랍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깊이안해도된다고 하니 

씩 웃으면서 제 ㄱㄷ를 공략하더군요 

아주 어떻게 남자를 공략할줄 알더군요 와 아주 여러가지로 

잘쓰니 오래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들어가서 와 좀더 즐기고 싶엇지만 진짜 허리도 예술로 잘쓰더군요

두손 두발 다들엇습니다 바로 기권해버렸죠 ㅋㅋ 

진짜 서비스 하드하게 마인드 좋게 받고싶은분잇으면 강추입니다 

꼭 한번 접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