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마음도 치쳤을때 부드럽게 풀어주면 좋은 마사지같습니다

안내받은데로 기다리는데 다희 매니져 라는 관리사님이 문을열고 들어 오시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가 제가 딱 좋아하는 늘씬한 스타일입니다. 

엎드려있으니 오셔서 마사지 시작을 알리며 시작되는 스웨디시 

경락 마사지처럼 지압하면서 근육중심으로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전체적으로 몸이 순환되는느낌이 강하네 들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게 자극되면서 몸도 몸이지만 

마음적으로 힐링이되는 시간이였어요

뭉친곳도 지나가며 밀착해오는 손길을 느껴보면서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받았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고 문질러주고 쓸어주고 당겨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받다보니 이게 힐-0링이다 싶더군요 

거기다가 외모도 내스탈이고 마사지도 대충이란게없어요 

진짜 쉬는 시간을 보질 못했어요 

좋은 마사지로 힐1링하고 기분좋은 화요일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