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재방! 초이 매니저 와꾸가 좋습니다.

몸매도 물론 좋고 성격이 화끈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죠. 육덕쪽에 꽂히시는 분들은 비추요.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진 초이 가슴은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딱 빨아먹기 좋고 대박인거죠.

재방이라서 떨림은 첫방때보단 적었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사가지고 갔는데 좋아라하네요.

역시 여자는 물질에 약한건가 ㅎ

같이 커피 마시고 샤워하러 갑니다.

커피의 효과가 샤워하면서부터 나타나네요.

강도가 좀더 올라갔네요.ㅋ

자리옮겨서 섭스받는데 움직임이 예술입니다.

대강 넘어가는게 없네요.

초이의 입김을 제몸이 기억하네요.

계속 움찔거립니다.ㅋ

오늘은 정자세로 초이의 봉지를 공략해봅니다.

이자세에서도 초이는 많이 느끼네요.

신음소리 맘에 들었어요.

발싸하고나서 아담한 초이 가슴을 만지며 잠깐 엎어져있었네요.

재방이라 더욱 편안했고 더 즐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