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는

 키방에서 아주 유명하고 오래된 업소로

 사당역에서 정말 자빠지면 코 닿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주말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두명의 메니저가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수아 매니저로 선택하고

 늦지 않기위해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페이를 지불후

 세면대로 이동해 치카치카를 하고 알려주신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말로만 들었지만 2인용 소파가 들어가고 사람이 그앞에 잠깐 서있을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근데 쌩뚱맞게 TV가 한대 있네요

 메니저에게 물어보니 이방보다 조금 더 큰방이 있다는데.....

 조금 기다리다보니 수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프로필대로 청순한 이미지가 있네요

 보자마자 서서 얘기하기 힘들어 앉아서 인사를 했네요 ㅋ

 보기에는 20대 초중반으로 엄청 동안이었네요

 여기는 눕기도 힘들어 대부분 앉아서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정말 매니저 말대로 한명이 겨우 누울수 있어서

 매니저와 손님이 정말 말랐다면 옆으로 누울수 있을듯 하네요

 다행히 저와 수아 매니저는 그리 큰 덩치가 아니라

 서로 얼굴보며 마주 누웠는데..

 이건 또 이거대로 좋네요 ㅋ

 수아의 피마인드는

 키스는 단키장키 뺴지 않고 원하는 자세로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네요

 터치는 워낙 기본적인 수위를 자처하는 업소라

 너무 강압적인 터치만 하지 않는다면

 수아언니는 확실하고 화끈하게 놀수 있습니다

 수아의 티마인드는

 확실히 키방에서의 짬밥(?)이 있어서

 별의별 손님들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30분 타임으로 여러언니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ㅋ

 그만큼 30분 매리트가 아주 좋은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