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민정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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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19:28
얼마나 적극적이던지 너무 섹시했습니다~
입으로 몸 이곳저곳을 탐하는 모습이 너무 쎅끈하고 제 소중이를 입에 넣는 순간 화려한 혀놀림에 미칠뻔 했습니다!
저도 거기에 맞춰주니 민정매니저의 보지도 촉촉히 젖어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더군요ㅋㅋ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얼른 삽입 후 화려한 저의 허리놀림을 보여주니 죽으려합디다.
그리고도 여러 체위로 만족도를 서로의 만족도를 높여주었고 민정매니저의 쎅기 넘치는 몸을 만지며 마무리~!
정말 민정매니저의 신음소리는 다시 찾게되는 마약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