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메이드 ] 몸종
후기도우미2
0
564
2023.08.23 19:35
간만에 평택에 출장 온김에 휴게텔 검색하다가
메이드 라는 이름이 끌려서 바로 망설이지 않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선 전화받으시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로필 상으로는 몸종? 매니저가
저의 스타일에 딱 맞는거 같아서 바로 초이스!!!!
위치를 안내받고 바로 이동해서 몸종매니저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우야 괜찮네요^^ 한국말도 잘한다고 적혀있던데 진짜 잘해요ㅎㅎㅎ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물 한잔 마시고 결제바로하고 후다닥 샤워하러 같이 가봅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는 몸종매니저 아주 섬세합니다 좋아요 아주!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선 다시 침대로 고고고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오늘따라 금방 발기가 되어버린 내똘똘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눕히고 박음질 시작!!!!!
분노의 박음질ㅋㅋㅋ 근데 반응 무엇? 장난없네요. 팔딱팔딱 난리납니다!!
이자세 저자세 요구하는대로 다 받아주고 한국말로 오빠오빠 좋아좋아 이러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요ㅠㅠ 계속 참다가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뒤치기로 그냥 마무리!!!!
진짜 간만에 제대로된 박음질과 마무리였네요ㅎㅎㅎ
조만간 또 평택에 올땐 메이드 몸종매니저 무조건 재접견예약!!!!!!
친절히 응대해주신 메이드 실장님 감사합니다!!!!!
담에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