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유나

후기도우미8 0 656

덥고, 늘어지고 그랬는데,

유나 만나자마자 기분 싹풀리며 행복감충만


이쁜 고양이상 슬랜더,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 좋고

보는맛 만질맛 나는 몸


샤워전에 부비부비 먼저

팬티없이 홀복만 입어서 초섹시한 유나가

웃으면서 먼저 엉덩이부비부비

(시간여유만 더 있었다면..)


옷벗기전에 유나랑 부비부비하다 더 늦기전에 샤워하러감

샤워는 꼼꼼히, 서비스도 길게 해준다


침대로가서 이번에는 내가 먼저 유나몸 올라타서 애무 시작

키스부터 목 어께 가슴 배꼽, 봉지까지 싹 훑어줌


정상위로 삽입 시작

젤없이 시작하니 느낌 최고


열심히 박다가 느낌이 살짝이 와서 체위를 바꿈


무릎꿇게 한후 유나 팔을 잡고 뒤고 박아줌

뭔가 신음도 뒷모습도 한국여자랑 하는 기분이듬


엎드려 고양이자세를 취하게하고

유나 골반잡고 박아주니 또 조임이 최고..


그대로 사정할거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지막 남은힘을 다짜내서 달리다

그대로 꽉안아주면서 깊숙이 박고 진득하게 발싸


발싸 후 피곤함이 몰려와 그대로 침대에 누워쉬다가

마무리 샤워끝나니 한번 더하자고 농담을 하는 유나

진짜 연장할까 고민 했지만,

오늘은 진짜 피곤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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