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피쉬 ] 콩이
일단 딱보면 아담 쪼꼬미 인데 몸이 알차보입니다
떡감 좋게 생겻어영 안마는 역시 떡감이 좋아야겠죠?
저도 제법 탕을 다니면서...
내심 이빨이 쬐~~에에금 늘었다고 자부 했는데...
끙...
보자 마자 심쿵 심쿵...
살갑운 애교에 마음속이 헤벌레해져서...
마음을 다잡으려 애써 노력하다 보니...
평소 답지 않게 별 괴상한 소리만 잔뜩 늘어놓네요...
그 만큼 그녀는 예쁘고 예뻐보였고 치명적이였던...
침대에 같이 누어있으면...
제품에 쏘~옥 안겨와 은밀한 손길로 저를 더듬는 그녀에게
저 또한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결을 더듬다가...
더는 못 참고 키스로 시작해서 역립을 했죠
그녀의 반응은 뭐랄까...
과하지 않으면서 절제된듯 하면서도
귀여운거 같으면서도 섹시한 반응이랄까요 ?
읏흥~ 으흥~~ 으흐흥~~
그녀의 반응만으로도 불끈 불끈 한데
그녀가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 하길래
그녀에게 저의 몸을 맏겨봣죠 ㅎㅎ
안그래도 제 위에 그녀를 올려다 보는것도 아찔한데
거울속에 그녀의 자태 또한 장난 아니에요
마치 프로필 사진 촬영하듯 옆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면서
서비스 진행하는것도 반칙이에요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한데...
이렇게 반칙 하면 앙대요 ㅠ_ㅠ
서비스를 받는 내내 그녀의 섹시한 자태를 보는 내내 뭔가에 홀린듯 멍...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저에게 올라 탈때도 그냥 멍...
개인적으로...
제 위에서 춤을 추는걸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그녀와는 좋아하게 될꺼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기술적으로 느낌적으로
그냥 다 좋아하게 될꺼 같습니다
앉아서 합을 맞출때도 적극적이였던...
제가 올라가도 적극적으로 저를 콩 보내던 그녀...
어떤 자세를 하든 능숙하게 저를 다루며 능욕하던 여인...
그녀에게 쉽사리 무너지게 만들더군요 ㅠ_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에 쏘~옥 안겨와 애교떨던 여인
탕돌이의 몸도 마음도 쉽사리 능욕 해버리는데...
그게 또 묘~~ 하게 기분 좋은...
이래서 그녀에게 빠진 남자들이 많은가 싶었죠 ㅎㅎㅎ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천천히 소프트하게 기본적인 서비스를 하는데
느낌 자체보다 보고만 있어도 시각적인 자극이 더 강했다
역립할때 과하지 않게 귀여운듯 섹시한 반응이 묘~하게 자극적
연애감도 좋고 유연하며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콩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