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 안마 ] [ 강남-피쉬 ] 콩이

후기도우미10 0 644

일단 딱보면 아담 쪼꼬미 인데 몸이 알차보입니다

떡감 좋게 생겻어영 안마는 역시 떡감이 좋아야겠죠?

 저도 제법 탕을 다니면서...

내심 이빨이 쬐~~에에금 늘었다고 자부 했는데...

끙...

보자 마자 심쿵 심쿵...

살갑운 애교에 마음속이 헤벌레해져서...

마음을 다잡으려 애써 노력하다 보니...

평소 답지 않게 별 괴상한 소리만 잔뜩 늘어놓네요...

그 만큼 그녀는 예쁘고 예뻐보였고 치명적이였던...

침대에 같이 누어있으면...

제품에 쏘~옥 안겨와 은밀한 손길로 저를 더듬는 그녀에게

저 또한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결을 더듬다가...

더는 못 참고 키스로 시작해서 역립을 했죠

그녀의 반응은 뭐랄까...

과하지 않으면서 절제된듯 하면서도

귀여운거 같으면서도 섹시한 반응이랄까요 ?

읏흥~ 으흥~~ 으흐흥~~

 

그녀의 반응만으로도 불끈 불끈 한데

그녀가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 하길래

그녀에게 저의 몸을 맏겨봣죠 ㅎㅎ

안그래도 제 위에 그녀를 올려다 보는것도 아찔한데

거울속에 그녀의 자태 또한 장난 아니에요

마치 프로필 사진 촬영하듯 옆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면서

서비스 진행하는것도 반칙이에요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한데...

이렇게 반칙 하면 앙대요 ㅠ_ㅠ

서비스를 받는 내내 그녀의 섹시한 자태를 보는 내내 뭔가에 홀린듯 멍...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저에게 올라 탈때도 그냥 멍...

 개인적으로...

제 위에서 춤을 추는걸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그녀와는 좋아하게 될꺼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기술적으로 느낌적으로

그냥 다 좋아하게 될꺼 같습니다

앉아서 합을 맞출때도 적극적이였던...

제가 올라가도 적극적으로 저를 콩 보내던 그녀...

어떤 자세를 하든 능숙하게 저를 다루며 능욕하던 여인...

그녀에게 쉽사리 무너지게 만들더군요 ㅠ_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에 쏘~옥 안겨와 애교떨던 여인

탕돌이의 몸도 마음도 쉽사리 능욕 해버리는데...

그게 또 묘~~ 하게 기분 좋은...

이래서 그녀에게 빠진 남자들이 많은가 싶었죠 ㅎㅎㅎ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천천히 소프트하게 기본적인 서비스를 하는데

느낌 자체보다 보고만 있어도 시각적인 자극이 더 강했다

역립할때 과하지 않게 귀여운듯 섹시한 반응이 묘~하게 자극적

연애감도 좋고 유연하며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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