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 건마 ] [ 강남-동스파 ] 하랑

후기도우미24 0 540

동스파 정말 친절하십니다.


예약 응대부터 시설 이용에 항상 친절함이 베어있네요.


초행이라 이것 저것 물어 보았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히 응대해 주시네요 ^^ 


 


 


[관리사님과의 시간]


 


별관리사님.


 


마사지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상의 탈의하고 맛사지 배드에 엎드려 누으니까


관리사님이 얼굴이 불편하지 않도록 패드를 꼼꼼이 깔아주셨습니다.


 


불편한 곳을 물어보셔서 요즘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거 같다고 하니까 손으로 요리조리 눌러보시더니


"오십견은 아니죠?" 라며 웃음의 개그 수다를 장전! ㅎㅎ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니


압이 아프거나 하면 말해달라고 하시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천천히 압을 올려가면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근육들이 뭉친곳을 지날때마다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지만.. 참을만 하네요..


 


어깨와 목을 많이 관리해 주셨습니다.. 꾸욱 눌러주시면서 어깨을 눌렀다 돌렸다 요기조기 혈자리를 눌러주시니 아픈과 시원함이 공존하네요. 어깨중에서도 오른쪽과 왼쪽의 아픈 혈이 다르다고 왼쪽은 이렇게 오른쪽은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다고 시범을 보이며 알려 주시네요


 


어깨와 목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하반신은 주요 혈자리만 빠르게 찔러 주는데 그간 알게 모르게 뭉친 근육들이 촤르르 녹아 내리는게 아픔과 시원함의 공존에  취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흥분이 되네요. 부끄러운도 잠시.. 관리사님의 손길에 풀발기로 반응하다... 전립선의 혈을 찌르면 시원해서 풀발하다가도 찌릿함이 올라와서 살짝 반응이 풀렸다를 반복하다보니 


 


 


[매니저와의 시간]


 


하랑 매니저


 


슬림한 사이즈에 원피스 차림으로 들어오는 매니져.. 하랑이라고 예명을 알려주시네요.


마사지 잘 받았냐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주시고 전립선 관리 뒷정리를 해줍니다


 


원피스를 벗는데 슬림 그 자체네요. 옷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가슴부터 빨면서 분신을 만져줍니다. 그리고 잠시 후 분신을 빨기 시작하는데 너무 맛있게 빨아주어서 살짝 기운 빠진 그 아이가 다시금 풀발을 하네요 ㅎㅎ


 


불발된 제 아이를 한참 머금다가 오빠 너무 실한게 나 오늘 오센세 만나겠네~ 하면서 cd채워주는데 자심감과 부담감이 같이 오지만 전투의욕을 다지고 있으니


 


젤을 살짝 바르고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하는 하랑 매니져. 분신을 끝까지 밀어 넣고 잠시 있다가 천천히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공수 교대하고 하랑 매니져를 눕히고 정상위로 올라가서 박아주는데 하랑 매니져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며 눈앞에 보여주는 섹스런 표정이 실시간으로 변하는것을 보다가 발싸의 느낌이 엄청나게 느껴져 개운하게


발싸하고나니 절 껴안고 너무 좋았다고 토닥여주는 하랑매니져님


 


 


장비를 정리하며 뒷 정리후 정갈하게 옷 차려입으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전투를 치루었는지 땀 범벅이 되어있으니까 물티슈로 꼼꼼하게 얼굴을 닦아주고는 뽀뽀하며 다음에 또 보자면서매니져가 복도 끝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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