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첫방문이라 예약하고갔는데요

먼저 샤워부터 시원하게 한번하고 

대기하니 얼마안있어 매니저가 입장

매니저 첫인상은 일단 슬림하구요 얼굴은 큐트에 베이비페이스

피부가 굉장히 좋은거같았구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조절해가며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더군요^^

다겸매니저는 참 마인드도 좋아서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얼굴대로 귀엽게 말하는 애교도 있고

스웨디시샵은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손에꼽을만한 정도로 굉장히 잘한 매니저였습니다ㅎㅎ

그렇게 받고 다시한번 샤워하고 

실장님께 아주 잘받았다고 감사인사드렸네요

종종 마사지생각날때 

한번더 재방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