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전화걸어 확인하고 예약을 잡습니다

소원이에대해 물어봅니다

소원이는 어떤가요 실장님?

몸매좋고 애교많은 귀요미인데 예압이 심한편이라고하네요

일단 소원이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약하고

소원이가 있는방으로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나를 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네요

애교많은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가슴은 듣던대로 대단하구요

정말. 대단해요

첨이에요 이런가슴은.

이런저런 서비스를 말씀드려봅니다

말이 잘통하니 너무 하는맛이 좋고 편안하네요.

정말 남자친구처럼 어찌나.사랑스럽게 저의 자지를 빨아주던지

좆끝이 시뻘거케 닳아올랏네요

일단 모든걸 다 떠나서 손님을 대하는 성의가 참 좋습니다 

왜 예압이 심한지 이해가 가는 아이였습니다

소원이만나서 정말 즐떡 제대로 하고왔네요

다음에도 소원이라면 무조건 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