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 오피 ] [ 강남-뿜뿜 ] 퍼플

후기도우미31 0 636

원래 예약하고 싶은 언니가 있었으나, 출펑으로 인해 대체재로 퍼플을 접견했습니다. 야근 후 퇴근하고 가느라 설렘반 피곤반인 상황에서 문을 열고 입성하자 퍼플이 반겨줍니다.


퍼플이는 이쁘장한 편이며 약간의 덧니가 있는데, 그건 귀엽게 봐줄만 하고 오히려 댕청미+고등학교시절 일진 누나 생각나는 염색헤어스타일 등이 인상적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인데 가슴은 B~작은C 고려해볼만 합니다.


퍼플은 업소에서 일한지 얼마 안됐지만, ㅅㅅ를 매우 즐기는 발랄한 말괄량이 소녀입니다.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퍼플은 오늘 이야기가 고팠던걸까요? 대화의 주제가 폭넓고 쉼없습니다. 하는 시간도 깜빡할뻔 했네요,,


퍼퍼플이는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본게임 시작하자 약간의 터치에도 독특한 신음을 내며 자지러집니다. 활어 반응이 눈에 띕니다. 손으로 아래를 건드려주다가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와.., 물소리가 나다 못해 첨벙거리기까지 하네요...


못참고 삽입합니다. 여러번으 피스톤질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꼴리는 언니, 이쁘고 만족스러운 언니는 오래 가는 편인데, 퍼플은 오래 가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은건 줄줄 흐르는 그녀의 용액과 신음, 그리고 눈뒤집히는 아헤가오 등 보는 맛과 듣는 맛 모두를 충족시키기 때문이죠.


암튼 역립족, 활어족 퍼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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