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장님께 저번에 이야기들었던 유빈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보자마자 손인사를 반갑게 해주는대 딱봐도 성격이 무지 밝은 매니저네여 ㅎㅎ

키도 적당하고 극슬림 스타일인대 와꾸까지 갖춰져 있는 매니저입니다.

제가 살짝 낯을 가리는대 매니저가 저리 먼저 말걸어주고 대해주니 

어색함이 금방 사라지네여 ㅎ 최고네여 성격좋고 밝고 마인드까지 삼박자를 갖춰져서 

한시간동안 무지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못난것도 아니구 

본게임에선 야릇하게 대해주니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

일을 금방끝내고 주로 대화를 많이했는대도 아깝지않을만한 ㅎ

저처럼 낯좀 가리시구 말없으신분은 유빈 매니저 한번 보세요 

그냥 대화가 술술 이어가집니다~

오늘도 즐겁게 즐달하고 기분까지 좋아져서 집으로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