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오나라
오늘 소개해드릴 매니저는 오나라 매니저 입니다
키는 작지도 또 엄청 크지도 않은 160중반의 키로 보입니다
키보다는 비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리가 몸통에 비해 엄청 길어서 그런지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콜라병 몸매를 가진 섹시한 그런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는 영계와는 거리가 멀지만 20대 중후반대로 보입니다 어려보이진 않습니다(영계를 찾으시겠다면 패스)
성격이 엄청 좋아서 힐링합니다 대화능력도 좋고 말을 엄청 이쁘게 해서 자주 보고 싶은 느낌이 들게하며
키스를 적극적으로 해줘서 여친같은 애인모드 극강의 애인모드를 자랑합니다 (물론 매번 같을순 없을것 입니다)
몸매는 슬래머이며 가슴이 D컵!!! 저런 마른몸에 저런 가슴을 가지고 있다니 신의 축복이네요 ㄷㄷ
<접견과정>
작년 10월말 오나라 매니저가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을때 접견했는데 그 엄청난 몸매가 생각나서 다시 보고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만나고 싶은 시간대에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긴 뭐 실장님이 엄청 친절해서 두말할 필요가 없어요
<본게임>
역근처에 도착했는데 비가 엄청 내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숍이 클로우즈!!! 덕분에 슈퍼에서 간단한 음료를 사서
올라갑니다 오나라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합니다
만나고 나니 역시 그때 그 몸매 아니 몸매가 더더욱 좋아졌네요 더욱 슬림해졌는데 가슴은 여전히 엄청납니다
오랫만에 접견했는데 저를 잊지 않았네요 ㄷㄷ 자기가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인데 저를 만나서 엄청 좋았는데
왜 이제 오냐며 보고싶었답니다!! 저 역시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았다니까 고맙다며 말을 엄청 이쁘게 하는데
제가 더욱 이뻐졌는데 사실 자주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찾아서 미안하다니까 오히려 제가 말을 더욱 이쁘게 한다고,,
뭐 그냥 오나라와는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네요눈도 땡그랗고 긴 생머리에 색기있고 너무 이쁜 그런 처자랑 있으니
그냥 뭐 힐링 됩니다 ㅎㅎ
이야기 도중 씻어야 해서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BJ는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 엄청 아이스크림 빨듯이 잘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아주는데 입으로 뽑아줄 기세입니다
역립시 너무 좋아를 연발하며 잘 느끼며 수량또한 훌륭합니다 소중이는 잘 왁싱되어 있으며 역립의 맛을 잘 느끼게 해주네요
오나라와는 언제나 그렇듯 여상으로도 충분합니다 쪼임이 좋고 마른 몸이지만 떡감이 너무 좋은데다 색반응 정상위에서의
그 느끼는 표정 잊지 못합니다 똘똘이의 반응이 금방 올 정도인데 한참을 펌프질 하고 키스하면서 또 펌프질 질퍽하게 섹스를
즐겨서 오랫만에 뭔가 여자친구와 섹스를 한 그런 느낌을 가지게 해주네요
그 후에 쫙 뽑아내고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너무 질퍽하게 해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쫙 풀렸습니다
여상, 후배위 다른 자세보다 정상위에서 얼굴보며 하는 섹스 너무 좋네요!!!
퇴실할때까지 수다 떨다 너무 좋은 시간 가졌네요 지금도 또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ps: 슬림 이쁨 여친같은 애인모드 최강의 몸매를 보고 싶다 하시면 굿 초이스 입니다 (타투는 레터링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도 않아서 저도 타투는 싫어하지만 타투 잘 보이지도 않아서 없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