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천 티아라에서 그린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절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는 친화력 좋은 그린이.

 

애인모드와 마인드 좋아서 저를 그저 헤벌쭉~~ 하게 만들어버려요.

 

슬림한 몸매는 어쩌면 그리 아름다운겁니까?!

 

군살하나 없이 날씬한 바디에 각선미까지 좋은 은교

 

깨끗하고 새침한 예쁜 얼굴이 웃으면 정말 화사하게 더 예뻐지더군요.

 

굳이 이런애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있을까? 싶을만큼 서비스도 곧 잘 하는 그린이~~

 

끈적한 눈빛에 애무가 끈적하고 마인드가 끈적하고...

 

그린이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끈적하고

 

본격적으로 그곳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댔죠.

 

아주 잔뜩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제 흥분상태가 그린이에게도 전해졌는지 정말 뜨겁게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린이가 이제 사랑을 나누자 말하기에 서둘러 콘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안이 참 따뜻하고 짜릿하게 조입니다.

 

허리를 움직이자 그린이도 눈을 감고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그린이의 꼴릿한 반응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더군요.

 

뒤치기 자세로 바꿔 허리춤을 부여잡고 강하게 박아주고

 

다시금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마지막은 꼬옥 안고서 키스를하며 짜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