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세는 복도에서부터 아주 끈적하게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이미 나의 마음은 핫세에게 빼앗긴 상태였죠

그 상태로 복도에서 흥분되는 서비스까지 해주기 시작하니....

이건 뭐 쥬지가 멀쩡할 수 없죠? 바로 후배위로 맛보기까지!


복도서비스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게 대화를 끝내고 핫세의 손을잡고 서비스받으러 이동!

핫세는 물다이서비스를 무작정 길게 끌고가지 않습니다

적당선에서 상당히 임팩트있게 마무리지어주네요


그녀와 침대로 이동하여 이번엔 내가 그녀를 탐했네요

과하지않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수량에 과하지않은 신음소리


아까의 떡감 역시나 쫄깃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즐겼습니다. 핫세도 꽤나 적극적으로 들이대더라구요

더 좋았습니다. 자세마다 조금씩 다른느낌이 느껴지는 핫세의 보지

좌위에서 핫세와 진하게 키스를하며 그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ㅎ

연애가 끝나고, 기분좋게 뽀뽀를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