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달이 생각나는 금일 그래서 오늘도 피쉬 갑니다

5번째 방문이네요~!!!

요즘 Hot~ 후기 중에 자세히 내용를 읽어보니 러브언니 후기가 많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 피쉬 출근부 확인하고,

실장님께 전화하고, 러브언니 예약하고, 즐달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피쉬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러브언니 호실 안내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안내 받은 호실 앞으로

잠시 후 문이 열리면셔, 처음보는 러브언니가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오~ 근데... 이렇게 친절하게 인사하는 러브언니의 모습이 조금... 생초같네요~!!!

저도 인사를 하고, 처음보는 러브언니의 얼굴을 보았는데...

오~ .... 이게...무슨 일인가요 ?

와...아주 수줍은 영계 사슴같네요 와우...

제가 금일 러브언니를 처음 보았을때, 러브언니는 진짜... 고딩학생같은

스타일에, 눈이 초롱초롱 빛 났으며, 얼굴 피부도 아주 베이비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러브언니의 와꾸 스타일은 노란 단발머리에, 진짜~ 딱~ 봐도, 이쁘고, 어린 학생같이 보였으며,

아직 옷은 입었지만, 프로필 내용 그대로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로 보였습니다

러브언니와 함께 방안으로 입장하고, 쇼파에 같이 앉아 첫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아...근데... 러브언니 너무 영계 안 입니까?.,..와...진짜...

너무 수줍고, 착한 말투와 선하게 생긴 이쁜 와꾸에...와... 오늘 잘 왔네요 ㅋㅋ

러브언니와 소파에서 이야기하면서, 마인드가 어떤지 느껴보는데,

정말로, 착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예의도 바르고, 마인드 상급입니다

첫 만남이라 이렇게 착하고, 이쁜 러브언니와 약 20분 정도 이야기를 하고,

슬슬 준비할려고 합니다~ 섹스~!!!

저는 쇼파에서 올탈을 하고, 러브언니도 제가 보는 앞에서 옷을 하나 둘씩 벗으면서,

남은 속옷까지 내리면서, 부드러운 속살이 저의 두 눈에 들어오는데...

러브언니 몸매는 슬림한 몸매였으며, 슴가는 정말 딱~ 만지고, 빨기 좋은 슴가

서로 샤워를 끝내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저는 침대에 눕고, 러브언니가 먼저

저에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진짜 25살 러브언니의 부드러운 첫 키스...아...너무 좋은되요~!!!

입술이 아주 부드럽고, 달콤해서 혀와 입술로 천천히 빠라주면서,

키스하는데, 아~ 진짜... 꿀맛보다는... 신선한 느낌의 키스..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러브언니가 25살이라 애무 스킬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러브언니가 키스를 끝내고, 저의 소중이 밑으로 슝~하고 내려갑니다

한 손으로 저의 소중이를 잡고, "오빠~소중이 분홍색이다 이쁘다~"라고 말를 하면서,

러브언니의 입안으로 천천히 저의 소중이를 넣어주는데...

아~ 이거 뭐...25살 러브언니의 저의 소중이를 입안으로 넣고,

첫 느낌 저의 소중이에게 와~ 닿는데...와~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ㅋㅋ

러브언니가 저의 소중이를 입안으로 넣고, 천천히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저의 소중이에게 자극을 줍니다

처음에는 소프트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입안으로 넣다 뺐다 하면서, 혀로 저의 소중이를 돌려주면서,

빠라주는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러브언니가 다른 한 손으로 저의 쌍둥이를 만지면서,

동시에 자극을 주는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반대로 러브언니를 역립 할 시간입니다

러브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한 번 러브언니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면서,

러브언니의 슴가를 저의 혀와 입술로 빠라줍니다...

아~ 진짜 보들보들 부드럽고, 25살 영게언니의 슴가란 이런 맛 인가요?..

와~ 진짜.. 슴가도 너무 부드럽고, 꼭지도 잘 피어나고, 와~ 너무 맛있네요~!!!

그러면서, 이제는 러브언니의 봉지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양쪽 허리와 배꼽과, 봉지 가로수길까지 내려가서,

마지막 종착역 러브언니 봉지앞에 도착합니다

러브언니도 제가 봉지를 빠라주는 순간을 느끼는지, 살짝 긴장한 모습이였으며,

저는 바로 러브언니의 양쪽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25살 러브언니의 봉지클리를 처음으로 빠라주었습니다

순간 빨자마자 러브언니가 신음소리를 약하게 내면서,

봉지클리의 자극을 받는지, 몸의 섹~반응이 느껴집니다

야들야들한 러브언니의 봉지클리을 저의 입술와 혀로 빠라주면서,

봉지맛을 보는데, 아~ 진짜.. 러브언니 부드러운 봉지 맛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러브언니의 봉지클리를 혀로 빠르게 빠라줄때 마다,

러브언니의 몸부림의 섹~반응이 보여지는데, 정말..너무 꼴립니다

그러면서, 저는 마지막 도리도리의 스킬을 준비하고,

러브언니의 봉지클리를 더욱 자극을 줄려고 했는데...

갑자지 러브언니가 "오빠 그만.. 쌀 것 같아~ "라고 말하면서,

위로 올라오라고 말합니다

그렇쵸, 아직 25살 러브언니의 봉지클리의 자극을 계속 주면,

뭐가가 발사 할 것 같은 느낌 들겠죠? ㅋㅋ

저는 러브언니의 말를 듣고,  ㅋㄷ을 장착하고,

러브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저의 소중이를 천천히 러브언니의

봉지속에 삽입합니다

--- 그러고 뜨거운 연애의 시간……

이제는 발사 할 시간입니다

저는 러브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발사하고 싶었어,

처음 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에서 빠르게 펌핑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