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하얀
후기도우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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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07:44
하얀이매니저 시간 어떤지 확인합니다.
실장님이 하얀이가 지금 쉬고있다고 바로 오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바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하얀이도 저를 확실히 기억해서인지 반갑게 웃어주네요.
기분이 좀 풀어집니다.
샤워마치고 물기까지 잘 닦아내고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하얀이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눈을 감고 느끼면 정말로 꿀맛이에요.
하얀이가 정성스러울수록 제 존슨은 점점더 빨리 달아오르네요.
bj까지 깊숙히 한동안 시전받다가
버프를 한껏받은 존슨이 터져버리기전에
자세를 바꿉니다.
첨 보빨할때보다 훨씬더 세밀해진 하얀이의 리액션에 또 불끈해지네요.
하얀이의 소중이에 침좀 잘 발라놓고
드디어 들어갑니다.
아.하고 나지막히 내뱉는 하얀이의 신음소리를 시작으로 하얀이의 하나가 되어갑니다.
제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하얀이도 잘 알고있어서 정말로 걸기적거리는거없이
물흐르듯 떡을 칩니다.
여친과 하듯이.
한껏 달아오른 존슨이 거침없이 내뱉어내고.
하얀이의 슴가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쉽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하는 하얀이에게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하얀이에게 잘 힐링 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