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 오피 ] [ 선릉-프리티 ] 하얀

후기도우미30 0 973

하얀이매니저 시간 어떤지 확인합니다.


실장님이 하얀이가 지금 쉬고있다고 바로 오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바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하얀이도 저를 확실히 기억해서인지 반갑게 웃어주네요.


기분이 좀 풀어집니다.


샤워마치고 물기까지 잘 닦아내고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하얀이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눈을 감고 느끼면 정말로 꿀맛이에요.


하얀이가 정성스러울수록 제 존슨은 점점더 빨리 달아오르네요.


bj까지 깊숙히 한동안 시전받다가


버프를 한껏받은 존슨이 터져버리기전에


자세를 바꿉니다.


첨 보빨할때보다 훨씬더 세밀해진 하얀이의 리액션에 또 불끈해지네요.


하얀이의 소중이에 침좀 잘 발라놓고


드디어 들어갑니다.


아.하고 나지막히 내뱉는 하얀이의 신음소리를 시작으로 하얀이의 하나가 되어갑니다.


제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하얀이도 잘 알고있어서 정말로 걸기적거리는거없이


물흐르듯 떡을 칩니다.


여친과 하듯이.


한껏 달아오른 존슨이 거침없이 내뱉어내고.


하얀이의 슴가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쉽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하는 하얀이에게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하얀이에게 잘 힐링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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