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졸리,살구 두명 매니저 후기입니다
<졸리>
주 1회 이상 방문 중,
실장님 추천 받아 졸리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와꾸는 상
얼굴은 아담, 몸매는 약간 육덕
나긋나긋한 말투, 세심하게 챙겨주는 마인드 좋구요
봉사하는 것 좋아하고, 딥스롯, 브컨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안대, 수갑, 볼개그 착용하고 플레이~
반응감, 떡감 좋고
특히, 이 와꾸에 눈돌아가고 아헤표정 나오니 완전 꼴릿
입에 마무리하고도 계속해서 빨아주는게 아주 색스럽네요
끝나고도 계속 앵겨있는게 기분 좋습니다
자주찾을 것 같네요!
<살구>
매니저 : 살구
외모 : 귀엽고 섹시한.
성격 : 닞가림 없고 싹싹함(오래만난거 같은 느낌)
몸매 : 슬림하고 아담한 느낌
플 : 문을 열어주며 반겨주는 살구 매니저 귀여운 미소와 이쁜 얼굴(한가인 닮음) 같에 담배하나 피고 나의 플레이스타일을 물어보는 살구 뭘 해야할가 고민 중 살구매니저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역으로 물어봄.
ㄱ박에 ㅅ치를 좋아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샤워..
나외서 간단한 키스 후 옷을 탈의 시키고 로프로 ㄱㅂ 시전 후 의자에 앉이고 거울로 플 당하는 모습을 보게하며 꼭비 시전.. 아래를 채크하니 젖어있는 ㅍT가 느껴져
벚기고 ㄷㄷ로 ㅂㅈ와 ㅋㄹ를 자극하다 ㅂㅈ속으로 쏘옥~~!! 점점 달아 올랐는디 “주인님 ㅈㅈ 빨고 싶어요”하는 살구 영차 힘주어 입앞에 갔다 주니 무릎을 꿁고 앉아 맛있게 빠는 발정난 암케 좋아해서 ㄷㄷ를 건내주니 알아서 꼽은 뒤 다시 맞있게 추르룹~~!
이제 뒷여상을 시키니 기다렸다는듯 가져다 꼽고 미친듯 흔들어대며 좋아하는 살구 이젠 힘들다해서
여상으로 바꾸고 대신 내가 움직여줌..
정상위로 바꿔 다리를 올린채 깊숙하게 박아주니 좋아 죽는 살구... 드디어 마무리.. 흘러 내리는 ㅈㅁ을 잠시 감상 후 휴지를 건내줌...
디음에도 살구와 더 뜨겁게 플레이 하자고 하고 퇴실~~
이 맛에 계속 찾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