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나비

후기도우미9 0 819

언제 들어도 정감가는 반가운 실장님과 통화로 나비 접견 예약함.(기억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때문에 기분업)

역시나 예약은 대기시간이 있더군요.. 퇴근후 다들 달리는 시간대가 비슷할테니... 그렇게 나비 만날 시간을 기다리다가

입실... 서툰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해주고,

한번 봤는데도 수줍어 하는건 설레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애무좀 받다가 딱딱하게 굳어버린 제 존슨즈에 콘칩을 자연스레 끼워주고

어제는 컨디션이 좋았는지, 아니면 느낌이 좋았는지 처음 만날때완 사운드가 달라졌네요...

재접이라서 그런가?

그렇게 열심히 운동좀 하다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비는 하드 서비스족 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해드릴수는 없지만 와꾸를 찾으시거나, 깔끔한 아이를 찾으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한번보고 못느낀 기분들을 재접하다보니 느껴지네요^^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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