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이 정도면 충분히 빠질만하다...(feat.나영)
[Part 1. 만남]
예약 시간에 맞춰 인근 편의점에서
가볍게 커피를 준비하고 T로 입장 합니다.
여기는 역하고 가까워서 참 좋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T로 안내 받은 후 잠시 뒤......
들려오는 힐 소리가 나면서 노크를 하고 입장하는 나영.
역시 예쁘고 쎅시한 나영.
반갑게 인사 후 준비해온 음료를 건네니 바로 빨대를 꼽고
마시는 나영과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냅니다.
중간 중간 키스는 기본이겠지요.
장키를 주로 즐기는 나영 매니저
키스가 참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에 분위깁니다.
손은 등과 예쁜 슴, 매끈한 다리를 향해 수시로 움직이는군요.
큰 거부감이 없는 나영, 마인드도 편안합니다.
유흥은 이곳이 처음이라는 나영.
오빠들에 밤 이야기를 굉장히 즐겨 듣고 귀를 기울이는 스타일입니다.
투유에 나영 매니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Part 2. T마... & P마...]
아이 컨택은 기본이고
이야기 중 리 액션이 정말 좋은 매니저네요.
리 액션에 따라 얼굴에 표정 변화도 일품입니다.
(동공이 커지고 입을 벌리고 눈을 찌푸리고 등등)
잘 웃는 그 예쁜 얼굴이 참 좋은 매니접니다.
장키, 단키 다 좋은 매니저네요.
키 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혀를 잘 씁니다.
(키스하는 맛이 난다고 표현 할게요.)
또한 슴에 대해서도 관대한 나영 매니저.
슴도 크지만 촉감도 매우 뛰어난 나영 매니저.
또 하나, 이 친구는 손을 잘 활용 합니다.
팔 베게부터 포옹하고 있는 시간 내내 한손은 내 몸 여기저기를
더듬으면서 은은한 즐거움을 주는 매니저네요.
함께한 한 시간이 길지 않은 시간 이지만
그 시간 안에 모든 걸 만족하는 한 시간 이었습니다.
[Part 3.마무리...]
투유에 에이스로 느껴지는 나영 매니저와의 시간은 즐달 이었습니다.
방문 시 무리한 요구는 블랙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매니저에 대한 존중 및 매너가 있을 때 즐거운 달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