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혜나

후기도우미24 0 565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뜨끈한 물로 몸 지지고 난 뒤


 


냉장고에서 헛개차 하나 꺼내 먹으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다 먹자고 난 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하고


 


누워서 관리사쌤의 손길에 제 몸을 맡겨봅니다.


 


압도 적당하고 관리사 쌤도 젊고 예쁘셔서 마사지를 받는데도


 


은근히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은 왜때문인지


 


전립선 마사지 할 때에 이성의 끈을 붙잡고 있으니 노크소리 뒤에 등장하는 언니


 


엽게 인사하며 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가슴도 어느정도 볼륨감 있고 봉긋하고 커보입니다.


 


와꾸는 길 가다 보면 뒤 돌아 볼 정도의 미모


 


얼짱급입니다 목소리까지 꿀 발라놔서 너무 달달하다 못해


 


달팽이관이 호강하네요 바통터치를 하고 관리사 쌤이 나가시자


 


상의를 내려서 허리춤에 걸쳐놓고 예쁜 가슴을 내놓은 채 제 위로 올라와


 


삼각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몸을 달궈주는데 저는 빨리 똘똘이를 집어 먹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 생각을 읽었는지 기둥을 한번 쭉 핥은 뒤 BJ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하는데도 스킬이 뛰어나다보니 느낌이 왔는데


 


업소 다니며 제가 활어반응을 보일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입안 가득히 올챙이들 뿌려준 뒤 청룡까지 받았는데 제 똘똘이가 귀여운지


 


자꾸 만지작 거리며 검지 손가락으로 통통 튀기며 장난치고 웃네요


 


언제 이런 이쁜 언니를 만나보나 싶기도 하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마인드도 지금까지 봐 왔던 언니들중 TOP급이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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