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연두
마사지쌤이 들어오시고 가운을 받아주십니다.
인상이 굉장히 좋으신 마사지쌤이신데
어디 불편한곳이 있냐고 물어봐주셔서
어깨와 등위주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목을살살 만져주시고 전제적으로 팔꿈치와 팔등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굉장히 힘이 좋으셔서 강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강도를 좀 조절해서 받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척추를 반으로 갈라서 곳곳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빠지는곳 없이 강하고 알차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쌤의 강점은 하체마사지에 있었습니다.
골반을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엉덩이 햄스트링 정말 완벽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하체만 따로 마사지 받고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젤을 바르고 주변부를 강하게 만져주시고
슥슥 올려주시는데 자칫 잘못하면 발사각입니다
살살 부탁드리니 잘 말해줬다면서 천천히 해주시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에도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감사하다고 해주시고 쌤은 퇴장하십니다.
마사지쌤은 성함은 강쌤이였습니다. 마사지 강도가 아주 강력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시원해요 ~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어디서 많이본듯한 얼굴이였습니다.
저번에도 본 연두였는데,, 연두씨 맞냐고 이야기하니?
맞다고 하시면서 아는척을 해주시네요
연두는 정말 아담하고 이쁜 언니입니다.
한번 봤다고 더욱 잘해주는데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저를 거의 유린하듯이가지고 놉니다..
제 몸을 이리저리 만져주고 몸에 뽀뽀도 해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인과 하는 사랑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