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혜원
친구들이랑 술 한잔 시원하게 슈웃 하고 아 심심한데 물이나 빼러 가야겠다 하고 바로 카이 스파로 달려 갔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니 저희가 좀 술 취해서 시끄럽고 그랬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착하게 안내를
도와주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오우 죄송합니다ㅠㅠ
술 먹고 따듯한 물에 들어가서 몸 지지는게 국룰 아닙니까??
뜨끈뜨끈하게 물로 몸을 지지고 나갔습니다
이제 마사지를 받으러 갔죠
술이 많이 취했는데도 마사지의 시원함이 느껴 지더라고요 원래 마사지를 받으면 술이 깨나요???
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마사지 받다가 술이 다 깼습니다
저는 이 쌤 한테는 처음 받아봐서 바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주 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올 때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드디어 대망의 서비스 시간 혜원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시작을 하는데
고양이 자세를 하라고 하더니 똥카시를 해주 길래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스파에서 이게 말이 되는 서비스인가 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다가 제 소중이를 츄릅츄릅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서비스의 스킬이 기가 막혀서 느낌이 막 오는데 진짜 어떻게든 참아서 최대한 늦게 싸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아.. 안되더라고요 스킬이 장난 없으니까 시원하게 쭉 쭉 혜원언니 입에 뿜어냈습니다.
하.. 진짜 스파에서의 최고의 서비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최고 시설 환경 , 마사지 , 서비스 ,직원분들 그냥 까라고 해도 깔게 없으니다
긴 말 안하겠습니다 직접 가서 한번 느껴보세요~~~ 다들 카이와서 즐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