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달려볼까해서 전화해보니 가빈이라는 언니가 좋다네요

부랴부랴 가봅니다. 가빈이라고 하는데 여지껏 관리사님 본중에

가장 어린거 같네요 아담하니 얼굴도 엄청 예쁘네요 역시

여자는 어리고 이쁘면 모든 용서가 되는듯합니다. 머리 스타일도

귀엽게 해서 어린걸 강조하는듯 보입니다 한국말도 조금하며

잘 알아듣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서 부족한게 없어 보입니다.

칼레트는 관리사님들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섭스 걱정은 없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가빈이는 사부작 지명에 올려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