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다빈
비오는 주말 , 집에서 나와서 블루로 갑니다.
멀리까지 나가기 귀찮고 , 예약도 안 되어 있을 때는
마사지 좋고 , 서비스도 나쁘지 않은 블루스파만 한 곳이 없어요.
슥 들어가니까 신발이 여럿 보이는게 .... 손님들이 꽤 있는 모양입니다.
실장님하고 대화하면서 결제한 뒤 , 계산하고서 들어갔습니다.
키 챙겨서 들어간 다음 담배 하나 먼저 딱 빨고나서 , 씻고 나왓습니다.
탕 시설도 잘 되어 있고 , 사우나도 있고 샤워부스도 깨끗하고 ... 좋아요 ㅎ
여름이 다가와서 사우나는 좀 그렇지만 탕 시설은 한 번씩은 맛을 봤습니다.
나와서 준비 다 하고난 다음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직원이 안내해주러 와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 몸을 일으켜서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서 , 몸에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게 잘 받았던 업소 이기도 하고 , 관리사님이 워낙 잘 해주셔서
눈 감고 , 몸에 힘 빼고 있으니까 시원 ~ 하게 쭉쭉 들어옵니다.
어깨랑 등이랑 해서 ... 뻐근 ~ 했던 부위가 많았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프지만 ~ 시원하게 쫙쫙 풀리더라구요 ㅎ
눈 감고 , 마사지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이런 저런 ~ 대화로 재밌게 해주시는데
대화하다보니까 , 어느 순간부터는 말 하는 것도 귀찮더니
그대로 뻗어서 자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한참 자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겨우 일어나서 , 전립선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까지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바로 이어서 들어옵니다.
매니저님 위 아래로 스캐너 싹 ~ 돌리고 훑어보니까 비주얼이 아주 괜찮습니다.
다빈 언니를 만나게 되었고 , 인사 나누고 바로 본 게임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하게 ,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이어지는 삼각애무.
스페셜하지 않아도 충분히 자극적이고 ~ 아주 좋습니다.
애무를 다 해주고 나서 콘 착용 시켜준 다음에 바로 위로 올라오면서 여상 시작.
뜸 들일거 없이 위에서 여상 타는데 ... 쪼이는 맛이나 ... 이 느낌이 ;; 너무 좋았어요.
엄청 적극적으로 여상 하다가 , 언니가 힘이 빠졌는지 바꿔달라고 해서 체인지.
위로 올라가서 받는데 , 풍경좋고 ... 떡감 좋고 ... 좋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 엉덩이도 만지고 ... 다리 만지고 하면서 열심히 박다가 느낌이 올 때
한 번씩 뺴서 조절하는데 , 마지막에는 조절이 안될 거 같아서 그냥 싸고 마무리.
떡감 좋고 뷰 좋고 해서 , 하다보니까 어렵지 않게 느낌이 올라왔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빈 언니가 마무리까지 해주는데 , 마무리도 기분좋게 꼼꼼하게 잘 해줬구요.
나가는 길 에스코트 해줘서 같이 나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무조건 추천드리며 , 후기 마치는데 ~ 꼭 보세요 !!
이런 언니가 없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