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숙희

후기도우미26 0 372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붙어 있는데, 화장실 안에 배드가 있는데도 공간이 남을정도로 넓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이 굉장히 넓은데 아마 안마로 영업하던 곳인것 같았습니다.


넓직한만큼 쾌적하기도 해서 마사지룸 특유의 답답함같은거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배드도 넓어서, 편하게 누워 있으니 오늘의 관리사 박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찜을 할건지 미리 여부를 물으셔서 한다고 말씀드렸고, 


좀 찌뿌둥 하기도 했고 간만에 받는 마사지라 강한 압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원했던 만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찜을 받았습니다. 


몸은 따뜻하고 얼굴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지압마사지를 받으니 극락입니다.


찜까지 마친 후에 앞으로 돌아서 발마사지와 회음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회음부 마사지 타임도 굉장히 길었고, 마사지 타임이 끝난 이후에도 매니저가 오는 시간동안 계속 마사지를 해 주시더군요. 


노크 소리가 들려 박쌤께 인사드리고 들어오는 매니저와 인사 나눴습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숙희. 


 


 


 


 


160정도의 키에 긴 생머리, 눈웃음이 예쁘고 목소리가 밝고 애교가 있네요.


간단한 인사 후 바로 눕히더니 그대로 BJ와 알까시를 시작합니다. 


알까시도 상당히 진하게 하고, BJ는 혀를 쓰는 스킬이 상당합니다. 


곧이어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다시 알까시를 하다가, 가랑이 사이에 누워 다시 BJ를 해줍니다.


옆으로 고개를 돌려 측면 거울을 보니 봉긋 솟은 가슴이 보이는데 입 스킬 소리를 들으며 보니 꽤 자극적이었습니다.


다시 저를 눕히고선 하비욧을 살짝 하다가 가랑이에 제걸 끼워둔 상태로 장비를 씌워줍니다.


이후 여상을 타는데 첫 느낌부터 좋았습니다.


살짝 상체를 숙이고 허리를 흔들기에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B+는 될듯 한 자연 가슴에


꼭지가 크고 탱글해서 만지는 맛이 상당했습니다.


상체를 세우기에 공수교대를 하려고 했는데, 그대로 계속 허리를 흔듭니다.


타이트한 느낌에 스킬도 상당해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멈춰세우고 공수교대하려던 찰나에 숙희가 던진 야한 멘트 하나에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와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스파에서 실패한적은 있어도 여상에서 끝난적은 없었는데 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중간중간에 크다, 좋다 같은 작위적인 멘트보다 마치 여자친구같은 느낌의 멘트들을 하던데 이게 좋더군요.


장비 제거 이후에도 손으로 2차 자극을 주곤 눈웃음을 치며 샤워실로 인도합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오며 가슴과 꼭지가 맘에 든다 하니 슬립 속에서 가슴 한쪽을 꺼내주네요 ㅋㅋ


잠시 만지고 놀고 있다가 콜이 울리니 사진을 같이 찍자며 먼저 말을 꺼내네요.


처음엔 옷 속에 손을 넣고 찍었는데, 자기 가슴 있는데 오빠 손이 가슴을 다 가려서 너무 없어 보인다며 다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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