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달림이 땡겨

한번 빼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여자친구스파로 갑니다

방안내받고 들어가보니 방이 꽤 큽니다 ㅋㅋㅋㅋ 

123라인이 크다고하시네용 샤워시설도 안에있어서 편리했네요 ㅋㅋ

씻고 누워서 개운하게 누워있으니

마사지샘 들어와 마사지하면서 농담도 하면서 실력발휘를 합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순으로

천천히 풀어주시며 내려오는데 장난아니게 시원합니다 ㅋㅋ

마사지로 뭉쳐있던 등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것 같습니다

돌아누워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서혜부와 알 밑줄기까지..그리고 불기둥까지 참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