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푸르르 ] 정시아
후기도우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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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07:41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그 좋은 몸매가 더 부곽되군요.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외쳐버렸습니다....
골반이 얼마나 예쁘던지..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키스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벼운 입맞춤 후 딥키스가 시작되는데 혀놀림이 아주 그냥... 정말 여우가 따로 없더군요...
오랜만에 해본 좋은키스였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알까시와 BJ를 하는데 키스에서 느꼇던 혀놀림이 여기서도 발휘되네요
그런 혀놀림으로 BJ를 하는데 정말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ㅋㅋ
이제 정말로 본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정상위 자세로 동굴 탐험을 하는데 조임이 좋아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정상위에서 키스도 하면서 슬슬 위험해질때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여기서 또 진가가 들어납니다.
안그래도 골반라인이 예쁜데 뒤에서 보니까 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하트 모양의 골반라인이 보여주는 풍경을 보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아주 즐달을 했네요, 마인드나 서비스 모두 정말 좋은 매니저님이고 떡감도 좋습니다.
달림 역사상 처음으로 집에가면서 아주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하마터면 길에서 노숙을 할뻔 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정시아 매니저와 함께하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구요.
재접의사 100%입니다.
(이러다 예압녀가 되버리는건 아닌지...)